운영자 현주

2003.03.05 00:38

앨리야...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단다... 그때 한국에 나온 제인 만났을때 너때문에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었잖아..그러니 충분히 넌 그런 선물 받을 자격...넘치지~~ 고마워 하는 너의 마음 제인이 이미 알테니 그럼 된거지..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아..그리고 니가 그런 거창한 곳에 취직한지 몰랐네..이름 참 거창하다...호호~ 유능한 인재였구나...어찌나 울 가족들은 이쁘고..게다가 똑똑하기까지 한건지.......ㅋㅋ 바쁜 하루일테지만 가끔은 우리도 생각해주길 바라며.......얼른 새직장에 적응되길....건강하렴~~~~~~ (p.s..바빠도 사진 빨리 보내줘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