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3.05 00:28

마치 새벽햇살이 아침 창가로 내리쬐는 기분이 드네요... 코스님의 슬을 보니..12시가 지났나보네요...시계도 안보고있어서.. 벌써 시간이 이리 됐는지 몰랐는데... 쉼터같은 사람이 된다는거...결코 쉽지않은 일이겠죠... 하지만 저도 먼저 노력해볼께요.. 늘 저도 이곳에서 참 많은걸 언니들께 배우고 삽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울께요..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