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3.03.05 22:03

앙징스럽지만 저 자태에서 자부심과 자존심과 거역할 수 없는 위엄이 보이며 좌우전후의 정확한 자리 매김한 주차 매너에 정말 위풍당당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