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06 18:58

홈에 자주 들어오지 않는다고 차차의 마음이 멀어지는건 아니니까....
그거 언니들이 알고있잖어...ㅎㅎㅎ
홈이 궁금해도 지우언니가 보고싶어도 조금 참으라눈...
차차가 실력있는 학생의 모습이 돼주는게 우리 모두엑 훨씬 좋은데...시간의 여유기 생길때 그때만 흔적을 보여줘도 지우언니나..우린 널 잊지 않을꺼야요.
겸둥이 차차야...힘내라..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