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3.06 08:20

김두한님...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이름만 바꾸면... 모습도 바뀌남... 혹 실수한 거 아니겠죠.
마르시안님... 도 홀로서기를 하고 계시군요
9살난 우리 아들도 홀로서기를 하는 진통을 겪고 있답니다.
서로 만나 대화의 장을 열어보실래요.
9살난 우리아들은 아직 각시타령은 안하드만...

혼자만의 공간을 가지신 님... 부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