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안

2003.03.06 19:39

요셉 정아 코스 달맞이꽃님 작업은 절대 아님..
걱정 해주시니.. 빨리 가야겠다...
누구는 떡두꺼비 같은 아들 걱정이시니...
걱정하지 마세요...!
혼자가 편해서.. 살다보니간 세상에 타협하면서 살게되는데... 그 올가미에 더 생각해보구 결정사항 같아서.. 좋은점두 있지만 서로 상처 주면 이번에 폭발할거 같아서... ... 걱정끝 더 지나보면 답이 나오겠죠..
진짜 편해여... 현재 아무리 잘나가는 여자가 다가와두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수 있을거 같아서..
나이는 뒤로 먹나여... 암튼 원앙새 같이 좋은 한쌍을 맺쳐음 .............. 이게 내 소원...
신이시여.. 부디 굶여 살피소서... 그럼... 걱정으로부터모두 해방되셧음 하는 바램을 마지막으로
아마 내영혼은 천국 으로 향하구 있을 거 같아여..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