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3.03.06 01:08

문형언니..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여.. 뭐라고 위로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오빠에게도 조카에게도 언니 부모님 그리고 언니에게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언니가 밝은 모습으로 지금과 같이 조카를 사랑하시면 조카도 밝고 예쁘게 커갈꺼여요. ^^ 언니!!! 힘내셔야해요~~ 화이팅!!! 알았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