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3.03.06 22:59

문형언니를 보면서.. 문형언니 가족분들도 얼마나 좋은 분들일지.. 짐작할 수 있어여~..
이번 일로 언니도.. 얼마나 애를 태웠을지.. 언니, 괜찮아요?
문형언니의 오빠분에게 그리고 어린조카에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모든 것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