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3.03.07 11:29

많이 힘들었을 시간을 돌이켜보니 맘이 넘 짠하다.. 그나마 문형이와 같이 좋은 여동생이며, 고모며 딸이 있어 많은 위로가 될거같아. 좋은 식구들...더 큰 행복을 위해 겪는 잠깐의 시련일거라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