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06 18:23

다피코님...님의 부지런함을 바라보며 흐믓한 미소를 지어보는 코스랍니다.ㅎㅎㅎㅎ
오늘은 무시무시한 힘을 느끼는 글이네요.ㅎㅎㅎㅎ
다섯개의 댓글이 아직도 안채워져서 어쩐데유....저 무서워지는 이 분위기 ㅎㅎㅎㅎ
이렇게 짧은글에 위트가 느껴지다니....웃고갑니다.
남은 시간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