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3.07 08:23

언니가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바쁘신데도 잠깐이라도 언니에 흔적을 볼수 있어서 좋은데요 .언니는 많이 힘들죠? 준상이가 나무에 등치기를 하고 있군요 ㅎㅎ누군가를 기다릴때 저도 많이 했거든요 ㅎㅎㅎ신기하네요 ㅎㅎ새소리 ~너무좋네요 ..준상이 외투가 좀 무거워보이네요 .즐감했어요 .언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