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3.09 19:31

차차야...
바쁘지만... 졸립지만... 그래도 늘 부족한 언냐들 위해
이리 멋진 모습을 들고 왔구나.
코스언니 말 처럼....
어찌 이리 배려깊은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니가 내 학생이면...
넌 무조건 100점 일텐데....
아쉽다.... ㅎ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내가 아쉬울 이유는 없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