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3.03.12 02:22

헉! 치한 아저씨.. 진짜 기분 나빴겠네요.
아직도 이런 나쁜 아저씨들이 있나 보군요.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타본 지가 하도 오래돼서..^^
그냥.. 신고해 버리지.. 오죽하면 예전에 바늘 가지고 다니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그려요.. 다같이 조심합시다!
열심히 해서 꼭 장학금 받기 바래요..
이쁜 벼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