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니

2003.03.12 12:13

바쁘게 뛰다니는 벼리를 보니 봄의 싱그런 내음이
폴폴 나는 거 같네. 첨의 열의와 각오 끝까지 지켜나가길 바래. 벼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