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12 21:00

헉~~내 나이가 몇이였나~~~??ㅎㅎㅎ
이 곳에 내 어릴적 놀이 동산이 다 모아놨네..
공기놀이를 하고 나면 손바닥 밑이 흙으로 덤벅이 돼기도 했는데...
공기가 하나 둘 채워지는 재미에 시간가느 줄도 모르고 놀았는데....
보물님 재치 덕에 그때의 그 친구들이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