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3.18 01:22

오늘은 제가 너무 피곤한 날입니다.
11시가 넘어서 귀가했거든요.
하지만 컴백해서 ...
눈 웃움이 예쁜 그녀를 올립니다.
가족들이 정성껏 올려준 글과 작품에
답글은 못달고 쉬어야 할 것 같아요.
가족들도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