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18 07:04

언니...잘지내시죠.??
전 요즘 마음이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울..아들 생각에 머리 속에 아무것고 떠올릴수가 없을 정도랍니다.
눈 웃음이 이쁜 그녀....지우...그녀가 내 마음을 위로해주듯 하네요.
언니....봄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