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18 23:41

내가...봄비님..땀시 미쵸유,,,ㅎㅎㅎㅎㅎ
사진 한장으로 우리들을 확실히 웃게 만드는구먼유...ㅎㅎㅎㅎ
음악까징.......ㅎㅎㅎㅎ
지우씨도 우릴 빨리 만나기 위해 애쓰고 있을꺼 같은디.....ㅎㅎㅎ
나둥..써니언니 처럼 봄비님이 찾아 놓고는....웃겨...핏!!
ㅋㅋㅋㅋㅋㅎㅎㅎㅎ 님의 재치에 한바탕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