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3.19 00:29

현주님 ~
그동안 감사합니다.
지우님에게 목마른 저희들의 갈증을
메시지라는 드라마를 통해 흡족하게 해주셨으니...
정말 결말이 생각이 나지않았는데...
해피앤딩이군요.
플레이보이에게 찾아온 진정한 사랑...
본래 카사노바같은 분들이 더욱
진정한 사랑을 찾느다나..
더욱 소중하고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도 소중한 선물이 무언지
기대됩니다.
밤작업 하시느라 효정이 학교 늦으면 않되요...
내일이 기다려 지는군요.
저도 따뜻한 현주님의 가족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