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2003.03.20 08:36

현주님, 수고하셨어요. 그 동안 잘 봤어요.
우리네 일상에서 어쩌면 일어날수도 있을것 같은 그런 이야기들, 대사들...승헌의 연기도 좋고, 지우님의 풋풋한 연기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