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2003.03.19 19:15

옛날...
'여진'이라는 가수가 이 노래를 부르는걸 들었때 맘이 쨘...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이 노래를 들으니 환하게 웃는 지우님이 더 보고파요.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그리움만 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