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3.21 17:56

찬희씨~~~참 즐거운 소식이네요.
그리고 사진 좀 다시 올려봐유 .
재밌던데 .인터넷이 주는 선물 중에 이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을 것 같죠. 마치 가까이 사는 옆집 총각보는 것 같으니 이 끈의 소중함에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