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3.21 21:10

향기님~
저 제목보고 깜짝 놀랐구먼요...
웬 안티안 줄알고...
그런데 아름다운 향기님이라....안심....
좋은 글도 퍼주시고...잘 계신거죠?
연수는 당근 질척녀가 아니죠...
실장님을 연수만큼 사랑하는 여자있으면
어디나와 보라고해요...
남은 시간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