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3.22 00:05

요즘 올인에 이병헌씨를 보며 연수가 많이 그리웠어요.
연수라는 역이 아날에서는 자칫 그렇게 보일수도 있었죠.
하지만 그건단지 역활인뿐 울 지우는 화끈한 사람이라는거 다 아시죠?
에구~~~~ 보고싶어라... 울 지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