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3.25 12:13

어떤집에서 어떤모습으로 살까?
무지 무지 궁굼했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그리고 너무 소박한 모습에 다시한번 놀래구요.
이다음에 지우씨의 먼미래의모습도 함께 그려봅니다.
현주씨 너무 수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