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3.25 00:32

지우공감님 이제 정말 잘하시네요
부러워용*^^*
어젠 뉴스에서 병원에 누워있는 어린 남자 아이를 봤습니다 눈 가득 눈물을 담고선 두려워 보이더군요
에고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지우공감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