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25 07:16

욱님..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우리의 삶은 매순간 선택이 있으닌까....
쉼 없는 선택의 길..
그러기에 늘 깨어 있어야 도움되는 삶이 되지않을까...
사랑은 결코 감정이나 느낌만이 전부는 아니닌까...
사랑은 의지에 속하는 것이닌까요.
욱님...누군가가 그리우면 마음껏 그리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