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

2003.03.28 02:21

밝고 고요한님.. 안녕하세여?
저 역쉬.. 지우언니가 충만한 에너지로.. 활동하길.. 기다리고 있어여~
지치지 않는 힘으로여~ㅋㅋ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 둘..
님도 편안한밤 되세여..
저는 이제서.. 잠자리에 들것같아여.. 새벽,, 지금이.. 2시가 넘어가고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