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29 22:31

우리 지우씨가 이제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우리들 곁으로 다가오는가봐요.
현주씨...언제나 그녀의 뒤에 작은 조약돌이고자 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헤아려줘서 고맙워요.
또다시 4월달의 지우씨의 새로운 움직임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릴께요.
오늘은 한층 성숙돼고 아름다운 미소와 현주씨의 따근한 소식으로 무척이나 행복한 밤 이네요
언제나 수고하는 현주씨 늘...고마워하는거 알아줘용~!!^^


헉~내일 세븐데이즈에서도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