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3.31 09:55

언니.
작년 저때의 지우씨 모습이 더욱 그리워 지네요.
보고 싶어라~~~~
그래도 뭔가를 기대하며 산다는건 행복한거 같아요.
매일 매일 언제 울 지우씨를 볼수 있나 기대하거든요언니의 슬라이드 보며 즐거운 한주 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