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01 21:21

벼리야.
좋았겠다. 그저 부러울뿐이네.
몇해가 흘렀는데 변한게 없는 울 지우.
벼리덕분에 지난 모습까지 지우 실컷 보구가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