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

2003.04.01 23:22

써닌언니,, 감사해여..
이번 일로, 저는 가리워져 있던 것들을 알게되었어요..
울 할머니, 할아버지들.. 그리고 부모님, 제 자신까지도 돌아보게 되네여..
저 역시 더 많이 기도하고 힘을 실어 드리고 싶어여..
써니언니, 푹 쉬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