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06 10:39

지우씨의 새 사진이 뜨면 지우공감님의 작품이 기다려지거든요.
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기다리는 시간에 몹시나 목말라했답니다.
언제나 지우씨 사진을 한껏 빛내주는 님의 솜씨..멋집니다.
남음 휴일을 즐거운 시간으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