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09 00:21

삐노야.
안보여서 직장에 적응하느라 생각했는데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언니도 맘이 아프네.
그래도 스타지우 가족들이 있으니 힘내고,
여기서 언니들에게 투정부리고 하고싶은말 하고 나면 좀더 후련하지 않을까?
힘내구 언니가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