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09 19:57

보물아.
한칭 좋아하던 친구에게 예쁜 펜으로 써주던 때가 생각난다.
그 친구들은 무얼하는지......
나는 매일 스타지우에서 지란지교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