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4.10 09:13

아니..슬라이드의 대가들이 우리집에 다 모여있나봐요..어머머머..놀랬어요~ 전 이런거 못하는데..아잉~ 사랑에 대한 가슴절절한 詩네요..지금 누군가를 남모르게 사랑하는 사람이있다면 딱~내마음이야..그러실듯... 지금 사랑하지않는자 유죄란 말...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써니지우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