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4.11 08:57

이 노래 안좋아한 우리세대는 없을듯...^^ 오늘 아침 다들 왜 이러시나요...왜 이렇게 좋은 노래들만 올려주시는지.......이곡두 하루종일 듣고싶고 저곡도 듣고싶구.......흑흑.. 날마다 연이어 계속도ㅚ는 전쟁의 참상..속보들.. 이제 다시 전쟁을 논하는 뉴스를 더이상 볼수 없는 날이 빨리 오기를... 무엇보다 병원의 모습을 보여줄때 가슴이 참 아프더군요.. 특히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볼때면.. 평화라는 말이 참으로 애타게 그리운 요즘입니다. 써니지우님..기도많이 해주시고요..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