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4.12 01:01

요즘에 시간이 나게되면
`아날'을 보면서 제작년의 그감동을
상기시키고 있단다..
코스의 아날 슬라이드 쇼를 감사하며...
연수와 실장님의 영원한 사랑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