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팬

2003.04.12 01:11

아~~~너무나도 가슴이 저려오는 장면들.....
아날 속에 연수 너무나도 가여워서 너무나도 안타까운 모습들이 많았는데....
그녀를 사랑합니다.아름다운 사랑을 그려준 지우씨를 사랑합니다.
아날...아날이여 영원하라~~~~!!
코스님...언제나 님의 작품을 잘 감상하고 있는 눈팅팬입니다.
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