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4.12 18:24

코스님, 지나간 글들을 보니까 코스님이 많이 힘들었던것같아요.
그렇지만 코스님은 생기가 넘치는 마음을 가지셨으니 지금처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는 코스님을 아주아주 좋아하고요,
가슴설레는 지우씨에 모습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코스님, 어쩌다 한번 댓글달아도 저 미워하지않을꺼지요^ㅡ^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