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

2003.04.13 00:57

아날을 통해 지우씨를 좋아하게 된 팬이지요.
너무나도 나의 심금을 울려주었던 그녀의 연기모습들....
키스씬이 아름답게 느껴보길 처음이였답니다.
지우씨의 애절하면서도 온몸으로 깊은 사랑을 나타내는 연기는 정말 숨이 막힐 정도였어요.
지우씨의 연기를 너무나도 갈망해봅니다.
코스님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겨 볼수있는 멋진 슬라이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