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17 11:07

오늘 연가 재방이 끝나고 오후에 아날 재방을 봐야지
언니.
어니덕에 연수와 민철이를 자주 보네요.
감사해요. 둘의 사랑. 참 마음 아팠었는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