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아짐

2003.04.18 12:17

언제부터인지 이곳이 예전의 따스한 분위기가
많이 사라지고 지우씨 팬피가 맞나...?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일과 사생활은 별개인데 왜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좀더 의연할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