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4.18 19:39

첫걸음님 ~ 감사합니다.
저의 컴맹탈출의 포샵을 칭찬해주셔서...
다음에는 님의 작품을 보고싶군요.
두번걸음 . 세번걸음으로 자주오셔서
좋은 음악과 시를 올려주세요.
한용운님의 `사랑한 까닭'이라는 시...
너무 좋군요. 지우님을 사랑한 까닭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남은 시간 평안하세요.
자주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