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3.04.20 03:05

오늘은 더 아껴주고 싶고 더 사랑해주고 싶은 날...
지우님도... 현주님도... 스타지우 가족들도.. 모~두..^^
코스님이 멋지게 이끌어 주심 뒤에서 열심히 밀게요.. 근데 어떻게 밀지?...^^
햇살 가득한 주말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