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4.20 14:13

코스님 오늘 무지 가슴이 아려오네요.
그렇지만 코스님이 있고, 든든한 우리님들이 있으니
저는 지금처럼 늘 그랬던것처럼 항상 이곳 식구들을
바라보면서 즐겁고 기분좋게 보낼것입니다.
그러니 코스님도 파이팅야~!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