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4.20 00:50

그렇지 않아도 이 연극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느낌에 첫공연에 지우가 오지 않을까 했지요... 보고팠던 지우를 잠시나마 보니까 기분 좋네요.
스타지우 가족들 지우보고 힘내자구요!!!
그리고 현주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