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20 01:08

우리 이거 보러 갈려고 했는디....주변이 복잡해서
못간게 아쉽네여....
내 눈엔 평상복을 입은 울 지우씨...왜케 뭘입어도 이뻐보이는것이얌...ㅎㅎㅎ
번번히 보리야님의 수고에 그냥 감사하단 말만 하네요.
보리야님 보답할수 있는 기회 주실거죠???
넘 감사드리구요. 멋진 친구를 둔 현주씨...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