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4.21 11:05

점세개님..어쩌죠.. 이미 아시다시피 2번째랑 3번째는 너무 슬픈 장면인데....일주일 상큼하게 시작하셧을텐데...올리지말까요? 호호~~ 짐 트래픽때문에 조마조마하는 맘으로 올릴 시기를 노리구 있습니당~~ 좋은 하루되세요..점세개님... 근데..울 연수랑 민철인 지금 잘 살고 있겠죠? 특별히 이쁠때만 자기야~불러준댔는데..몇번이나 들었을까나..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