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3.04.22 02:25

가끔은 버리고 싶은 마음, 삐뚤어진 마음을 내 안에서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건 아니야, 이건 아니야 하면서도 바로잡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내 마음하나 내 마음대로 쉽게 바로잡지 못하다니...^^;;; 그래도 노력은 계속해야 되겠죠?
이렇게 늘 좋은글들로 마음을 일깨워 주는 분들이 있어 하루를 마무리하며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작은 지연님..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